전체 글 874

위험회피 3조건 보완

(vu=구인구직비율, nfp=비농업고용지수, 6m=6달평균) 기존에 위험회피3조건을 vu1부근or1밑에서의 하락, 물가3%이상, 이후 vu상승이 없는 최근 nfp(-)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1969년, 2023년의 예를 보더라도 물가방향이 중요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69년6월에 vu6m이 1.48로 꽤 높았지만 물가는 70년2월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이후 경제는 vu가 높았음에도 vu가 급격히 하락하며 해고국면으로 접어들었고 해고국면전까지 물가가 하락하지 못하여 침체로 갔습니다. 이것 보면 높은 vu가 완충재는 맞지만 그 완충재를 얼마나 빨리 소모하는냐는 물가가 결정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23년에는 1969년처럼 vu가 1위에서 하락하고 있었고 물가도 3%위였습니다. 하지만 196..

경제 2026.09.07

경제가 망가지기 전에 물가가 내려와야 한다

전에 1995와 1990,2000,2007 비교, 어제 1969과 2023 비교글을 쓰면서 '경제가 망가지기전에 물가가 내려와야 연착륙한다'는 주제로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가 망가지기 전에 물가가 내려와야 한다.' 경제가 망가진다는 것은 본격적인 해고국면에 접어드는 것을 말합니다 경기침체를 판단할 때 고용은 중요하지만 과거를 보면 고용둔화 자체가 반드시 침체로 이어진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해고국면이 오기 전에 물가가 내려오냐 마냐입니다. 해고국면 이후에 물가가 내려가는 것은 경제가 망가져서 물가가 내려오는 거라 이미 늦습니다. 1. 1969년과 2023년의 차이 이건 어제 글에서 애기했습니다. 1969년에 vu1밑의 위험회피3조건은 70년3월에 나타났지만 vu1밑이 아..

경제 2026.09.05

vu로 보는 연착륙의 조건 - 왜 vu1 부근에서 물가가 높으면 위험한가?

기존 투자가들이나 경제학자들은 고용에서 실업률, 비농업고용지수(nfp)를 주로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구인구직비율(vu)이 현재 고용상태의 실체에 대해 실업률, nfp보다 더 많은 것을 애기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1980,90년대의 연착륙과 2023년의 연착륙, 그리고 침체로 이어졌던 시기를 보면서 vu에는 3가지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① 현재 vu가 어느 수준에 있는가 ② vu가 상승하는가 하락하는가 ③ 그때 물가가 안정되어 있는가(물가3%이상or이하, 물가상승or하락) 1. vu 3개의 영역 과거 vu그래프를 보고 vu를 대략 세 영역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u 1.25 이상은 노동시장이 상당히 타이트한 영역 0.75~1.25는 노동수급이 균형에 가까운 중간..

경제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