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서 번스의 뻘짓 1975년에 물가가 5%(현재 3.5%)에서 내려오지 않을 때 아서 번스는 금리인상을 하지 않았습니다.후대에 인플레를 고착화시킨 실책으로 지적됩니다.지금 파월이 아서 번스의 실책을 반복하여 인플레 고착화 위험성이 지적되기도 합니다.어서 번스를 위해 변명을 하자면 이때는 실업률이 높을 때라 금리인상을 가져가기는 어려울 때이기는 했습니다. 현재 실업률이 낮은 상태에 인플레이션이 안떨어지는 데 오히려 완화적 발언을 해서 인플레 고착화 우려를 키우는 파월과는 다릅니다. 버냉키도 2011년 물가가 4%에 육박할 때에 미국은 실업률이 높아서 금리인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잘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유럽은 물가 때문에 금리인상을 2번 했다가 유럽재정위기를 얻어맞았습니다.이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