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차례의 세계화시대(금본위제,브레튼우즈,신자유주의)

吾喪我 2026. 4. 4. 21:57

1. 1차 세계화 (1870~1917) - 금본위제

1) 배경
나라 마다 통화체계가 달랐음(영국-금본위제, 독일 미국-은본위게, 프랑스-복분위제)
산업혁명 이후 영국이 세계 패권, 런던이 세계 금융 중심, 국제무역 폭발적 증가했으나 나라마다 통화체제가 달라 
환율변동과 경제 불안정으로 무역비용이 증가
독일 미국 프랑스가 동참하며 금본위제를 도입

2) 효과
금본위제는 환율리스크가 없어 국제무역이 크게 증가, 자본이동이 쉬워 전세계 철도 광산 인프라에 투자가 이루어짐
국가간 상품 자본 노동 이동 증가
무역적자국은 금이 유출되고 통화가 감소되어 경기둔화로 수입이 감소, 
무역흑자국은 금이 유입되고 통화가 증가되어 경기확장되어 수입 증가해서 자동 균형 매커니즘이 작동

3) 부작용
금본위제에서는 통화 공급이 금에 묶여 있었음. 경제 성장에 비해 금 생산이 증가를 못해 구조적 디플레이션
연평균 -1%물가상승률, 침체때는 -5%를 찍기도
위기때는 돈풀어 위기를 막는 것이 힘들어서 침체가 오래가고 깊어짐
유동성붕괴로 은행붕괴, 금융위기 심화
침체 중에도 금유출을 막고자 금리인상을 해서 침체를 더 깊게 함, 그래서 대공황을 심화시킴
대침체(1873년부터 20년 지속) - 철도 버블 붕괴
1893년 공황, 1907년 공황

2. 붕괴기 (1930~1945)

1차 세계대전으로 통화 남발로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으로 금본위제 복귀 국가가 늘어나다가 대공황 터짐

 

금본위제가 대공황위기를 심화시킴
금본위제 해체를 하며 대공황 위기 탈피 노력
보호무역 환율전쟁으로 세게 무역량 66% 급감

3. 2차 세계화 (1945~1971) - 브레튼우즈 체제

1) 배경
대공황 이후 1930년대 환율전쟁, 보호무역(스무트-홀리 관세)로 세계 무역량 66% 폭락
달러를 금에 연동시키고 각국은 달러에 자국 통화를 고정하여 환율 안정

2) 효과
1950년대는 브레튼우즈 체제가 기반이 되어 유럽 일본 성장, 경제 번영

3) 문제
트리핀 딜레마 - 세계가 달러를 원할수록 달러를 풀어야 하는데 달러를 풀수록 달러와 금의 교환 약속을 지키기 어렵다
베트남전 전비 증가, 위대한 사회 복지 지출 증가로 과잉 달러 공급, 금부족

종점은 닉슨쇼크로

4. 전환기 (1971~1980년대초)

닉슨쇼크로 금본위제 종료, 변동환율제체
통화불안정, 오일쇼크 
중앙은행 신뢰 저하로 기대인플레 통제 실패, 인플레이션 구조화

5. 3차 세계화 (1980년대초~2008) - 신자유주의와 금융세계화

 

볼커 이후 중앙은행 신뢰 기반 통화제제
레이건, 대처의 신자유주의 
규제완화, 자본 자유화, 민영화,  노동시장 유연화
자본 이동 완전 자유로 금융시장 폭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중국 동남아), 무역 극대화 (1995 WTO출범), 금융 초연결
물가 안정에 기여

3차 세계화는 2차 세계화에 비해 효율(성장) 우선
문제 - 레버리지(부채) 증가, 신용 팽창, 빈부격차 심화, 글로벌 불균형 - 금융붕괴, 중앙은행 개입

6. 재편기 (2009~ )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차 세계화 연장(글로벌 공급망 유지, 달러시스템) 이지만 

탈세계화(미중 분리, 공급망 재편, 지정학리스크) 진행

공급망 재편 (중국에서 멕시코 베트남 인도)
보호무역 부활 - 관세, 리쇼어링
세계화에서 블록화로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