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고용 데이터가 과거와 다른 점

吾喪我 2026. 4. 4. 08:49

68년, 86년, 95년 같은 경우는 물가3%이하에서 비농업고용지수 마이너스가 한번 밖에 안 왔고 금리인하로 연착륙하였습니다.

2000년, 2007년에 비농업고용지수 마이너스 올때 노동내부지표(임시직고용yoy,초과근로)가 전저점을 이탈하며 시장금리가 하락했지만 침체 시작은 아니었습니다.

침체 시작은 2001년3월, 2007년12월 본격적으로 고용이 감소할 때 왔습니다. 

보통 침체가 오면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주 평균이 바닥에서 5만이상 상승이 꾸준히 나옵니다.

전체 실업자중 영구해고자 비율이 바닥에서 5%이상 상승이 꾸준히 나옵니다. 

NFIB에서 조사한 향후 고용계획도 5미만으로 나옵니다.

 

펜데믹때 사람 뽑는데 고생한 경험으로 기업들이 채용공고는 줄이는데 해고는 쉽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년 12달 중에 5달이 비농업고용지수가 마이너스가 나왔습니다. 

올해도 1달이 비농업고용지수가 마이너스가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본격적 고용감소는 아닙니다.

고용이 플러스 마이너스 지그재그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2월 구인구직비율은 0.91로 1미만으로 나오고 현재 횡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농업고용지수가 마이너스가 많이 나오면 과거에는 다른 고용지표도 안좋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최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주 평균은 208000명으로 바닥인 20만과 차이가 별로 안납니다.

3월 실업자중 영구해고자 비율도 25.7%로 이게 27%이상이 꾸준히 나와야 침체라 할 수 있습니다.

NFIB에서 조사한 3월 향후 고용계획은 12로 침체와 거리가 멉니다.

보통 침체가 오기전에 임시직고용yoy나 초과근로가 전저점을 이탈하는데 3월 임시직고용yoy는 -2.1%로 상승중이고 초과근로도 3.9시간으로 전저점인 3.5시간과 거리가 있습니다. 

 

이는 펜데믹 경험 때문에 기업들이 채용공고는 줄여도 해고를 하지 않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그래서 과거와는 달리 채용공고와 비농업고용지수가 안좋게 나와도 해고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른 고용지표는 괜찮습니다. 

그래서 비농업고용지수가 마이너스가 나온다고 현재가 침체와 가깝다고 애기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