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물가에 따른 정책 효과와 신용 차이

吾喪我 2026. 4. 3. 07:56

미국 경제는 물가와 고용 사이 균형을 유지할 때 잘 나갑니다.
균형이 깨지는 시나리오는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인플레 나우캐스팅에서 유가상승으로 3월 물가는 3%이상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한가지는 재인플레이션입니다.
재인플레이션도 물가3%이상에서 상승하는 경우와 물가3%이상에서 횡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인플레이션 시나리오에서는 향후 고용이 괜찮다면 기대인플레이션을 봐야 합니다.
10년기대인플레이션이 2.5%를 넘어가고 그위에 머물면 물가상승에 시장금리도 상승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물가상승에도 고용둔화로 10년기대인플레가 2.5%를 넘지 못한다면 시장금리는 상승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노동내부지표(임시직고용yoy,초과근로)가 전저점을 이탈하면 시장금리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가지수는 믈기3%위에서 시장금리가 횡보하고 고용감소가 없으면 횡보하거나 약간 상승할 수 있습니다

물가3%이상에서 시장금리가 횡보하면 주가지수는 횡보하거나 약간 상승해왔습니다.

그러나 물가3%이상에서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주가지수는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또 한가지는 물가3%이상에서 고용감소입니다. 
이게 당장 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안 오고 한참 후에나 올 수 있습니다.

2025년에 물가가 낮은 상태에서 고용감소가 몇번 나왔을 때 저는 이는 금리인하로 극복가능하고 연착륙할 가능성이 많다고 애기했습니다.
왜나하면 물가3%이하였던 68년, 86년, 95년 비농업고용지수가 마아니스를 찍었지만 금리인하로 이를 극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가가 3%이상에거 고용감소가 오면 이건 애기가 다릅니다. 

첫째 연준이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펴기 어렵습니다.
물가가 높으면 중앙은행이 쉽게 완화로 돌아서기 힘듭니다.
완화를 해도 물가때문에 속도를 빠르게 가져가가 힘듭니다. 
완화로 물가상승을 조장해 기대인플레가 안 꺾일 수 있어 완화 효과가 약할 수 있습니다. 

둘째 금리인하에도 신용이 위축되고 유동성이 감소하기 쉽습니다. 
물가가 낮을 때 금리인하하면 바로 유동성은 확대되기에 기준금리가 중요합니다. .
그러나 물가가 높은 상태에서 고용감소가 오면 금리가 아니라 신용을 봐야합니다. 
이때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금리가 아니라 신용입니다. 

물가가 낮을 때 금리인하를 하면 기대인플레가 흔들리지 않으면 금융여건 완화가 빨라집니다.
그러나 물가가 높을 때 고용김소는 기업들은 비용은 드는데 수요 감소로 이를 가격에 전가할 수 없어 수익성이 악화됩니다.
그래서 기업은 투자를 축소하고 차압을 꺼리고 생존 모드로 진입합니다. 
은행도 기업수익성이 악화되는 것을 보고 보수적으로 변해서 대출기준을 강화하고 신규 대출을 축소합니다. 
그래서 금리를 내려도 물가가 높을 때는 신용이 수축되고 유동성이 감소됩니다. 
경기회복이나 자산시장 회복은 물가가 어느 정도 내려오고 기대인플레가 반등하고 신용악화가 멈춘 이후나 가능합니다. 

 

금융스트레스지수

 

금융상황지수


위는 금융스트레스지수, 아래는 금융상황지수입니다. 

신용 경색이 발생하면 두 지표 다 0위에서 상승합니다. 
그래프에서 빨간색은 물가3%(93년이전 4%)이상 기간, 파란색은 고용감소기간, 녹색은 물가3%이상과 고용감소가 둘다 나타난 기간입니다
물가3%이상 고용감소 구간에서 신용경색이 잘 발생한 것을 볼 수 있고 이때 자산가격 하락이 주로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물가3%이상에서 고용감소가 오면 신용에 문제가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 지수가 하락한 1990년 빼고는 자산 시장 하락폭도 컸습니다. 
1990년은 물가문제는 있었지만 1970년대 같은 장기인플레 고착이나 2000,2008년 같은 금융레버리지 붕괴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