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내부지표는 초과근로시간 평균주당근로시간 임시직고용(yoy) 등이 있는데 평균주당근로시간은 별로 유의성이 없어보여서
초과근로시간 임시직고용만 가져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실업률이 내리면(고용 증가) 시장금리는 오릅니다.
물가가 내리고 실업률이 오르면(고용 감소) 시장금리는 내립니다.
그리고 물가가 변수가 안 될 때는 노동내부지표가 감소(고용 둔화)하면 시장금리는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물가가 문제가 안되었거나 물가가 문제가 되었어도 물가3%위에서 물가상승이 없었던 1983년에서 2019년까지는 노동내부지표가 감소하면 이후 10년물 금리가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가가 변수가 안될 때 노동내부지표는 고용지표의 선행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1990년대 중반, 2010년대 중반같은 실업률이 하락할 때 빼고 실업률이 바닥에서 길때 노동내부지표가 하락하면 먼저 10년물 금리가 하락하고 이후 침체가 왔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와 2021~24년 처럼 물가가 문제가 될 때는 노동내부지표가 하락한다고 시장금리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노동내부지표가 한참 감소한 후에나 10년물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지금도 노동내부지표가 하락한 후 횡보하고 있지만 10년물금리는 별로 하락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금리는 고용둔화뿐 아니라 물가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1983년에서 2020년처럼 구인구직비율도 1미만에서 물가가 문제가 안되거나 물가가 문제가 되어도 물가3%이상에서 상승하지 않을 때는 구인구직비율 고점이 10년물금리 고점과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1960년대말과 최근처럼 구인구직비율이 1이상 올랐던 때는 구인구직비율이 하락한다고 10년물금리는 구인구직비율이 하락한 만큼 하락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2022,23년 노동내부지표나 구인구직비율 하락한 걸로 금리하락과 침체를 예상했던 전문가들이 다 틀렸습니다.
1967,68년이나 2022.23년은 구인구직비율이 너무 높아서 긴축한다고 침체가 올 수 없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가 상승 후 물가가 3%위에서 횡보한다면 10년물금리 고점은 노동내부지표가 하락한 이후로 전저점을 벗어날 때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유가 상승이 장기화 되어서 물가가 3%위에서 상승하고 지금 구인구직비율이 1미만인 고용둔화된 상태라 물가상승으로 인한 금리상승으로 침체가 온다면,
10년물 금리 고점은 노동내부지표가 하락할 때보다 물가상승떼문에 확실한 침체에 대한 지표들이 나타날 때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침체에 대한 지표들은 물가 3%위에서 지속적인 고용감소,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주 평균이 꾸준한 25만이상, NFIB 조사 향후 고용계획이 5미만, 실업자 중 영구해고자 비율이 꾸준한 28~29%이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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