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때문인지 25년3월 cpi mom이 마이너스가 나온 후 지그재그로 8월까지 상승하였습니다.
8월 cpi mom이 0.38%이어서 보험적금리인하 효과로 물가가 오르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2025년 3~7월까지만 해도 미시간 5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4%가 넘으며 높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셧다운 하고 11월 cpi가 많이 낮게 나왔습니다.
10월 데이터는 발표안되었으니 9월에 비해 0.2%만 증가하였습니다.
mom으로 따지면 0.1%만 증가한 겁니다.
11월 cpi가 낮게 나오면서 물가에 대한 분위기가 바뀐 느낌입니다..
11월 데이터 발표 전에 인플레 나우캐스팅도 향후 물가지수 mom을 높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11월 물가 데이터 발표 후 지금은 낮게 나올 거라 봅니다.
왜 이리 갑자기 물가 분위기가 바뀌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긴축효과가 물가와 고용에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4,25년은 연준이 긴축적 애기하면 물가지수 mom이 낮게 나오고 완화적 애기하면 물가지수 mom이 높게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비농업고용지수도 마이너스를 가끔 찍으며 고용둔화때문에 완화적인 애기를 해도 물가지수mom이 낮게 나옵니다.
지금 금리인하를 하긴 하지만 긴축효과가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쳐 어제 채용공고도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지금은 물가가 3%이하로 나와서 고용이 둔화상태로 나와도 금리인하로 시차를 두고 극복되어질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외부충격이 없다면 침체도 재인플레도 아닌 연착륙 가능 상황이긴 합니다.
만약 물가가 높은 상태에서 고용이 마이너스가 났다면 침체로 갔을 겁니다.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 물가 문제를 일으키는 시간당임금yoy는 계속 하락하다가 요즘은 3.5%에서 정체된 상황입니다.
주거비물가는 계속 하락하다가 3.5%에서 정체된 느낌을 주다 11월cpi가 낮게 나오며 약간 하락하였습니다.
긴축 효과 시차로 당분간 시간당임금 주거비물가는 3.3%~3.6%사이에 횡보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임금 주거비는 구조적 문제라 3.3%이하에서 더 내려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 점이 지금과 저물가의 2010년대가 다른 점입니다.
긴축효과가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지금 통화완화도 당장 영향을 미치기는 힘들고 시차를 두고 나중에 영향을 미칠 거라 봅니다.
금리인하로 재인플레이션이 일어날지 여부를 알려면 pmi 구인구직비율 임금 주거비물가 기대인플레이션을 보면 됩니다.
pmi가 50위에서 상승, 구인구직비율은 1위에서 상승 임금 주거비물가는 3.5%위에서 상승, 미시간 5년 인플레이션 기대는 3.3%위에서 상승, tips T5YIFR이 2.6%위에 지속적으로 있으면 재인플레가 나타날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향후 금리인하가 1번 정도로 그치면 재인플레가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차기 연준의장이 미쳐서 금리인하를 많이 해버리면 재인플레로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재인플레가 있기 전에 외부충격이 먼저 올 것도 같지만 지켜보기는 해야 합니다.
재인플레로 간다면 가장 먼저 pmi가 상승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12월 ism제조업pmi는 47.9로 아직까지 긴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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