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은 제약회사에서 만든 병, 혈압약을 엄청나게 먹이기 위한 사기 상술
양약은 몸의 회복반응을 억압
대증요법은 인간의 생리를 무시한 것이 대부분
우리 몸의 변화와 증상은 모두 이유가 있다. 현대의학은 이런 이유를 무시.
모든 사람을 똑같은 기준과 수치로 만드는 것이 올바른 치료라고 잘못 믿고 있다.
약물 복용으로 또 다른 증상을 야기. 혈액순환에 문제 발생(다리에 쥐나거나 손이 저린 사람한테 혈압약 복용 유무를 물어본다)
수축기혈압이 200을 넘는 심한 경우, 심장의 지병 있는 경우 외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혈압약을 먹은 사람이 안 먹은 사람에 비해 뇌경색 발병률이 2배라는 오구시 요이치의 연구
병을 무서워해서 병이 걸리는 웃지못할 상황(스트레스가 병의 근원)
몸은 어떤 치료나 약보다 현명하게 스스로를 조절
who 1987년 고혈압 기준 180/100, 2004년 140/90, 2008년 130/85
(고혈압 기준을 낮춘 근거-제약회사에서 발표한 단 한건의 논문,
기준발표할 때 who의 동의 없이 스폰서인 제약회사가 결정했다.라는 성명 발표했다가 취소)
1960년대까지 혈압 기준: 연령 더하기 90
동맥경화는 혈관의 자연스러운 자연 현상, 나이 먹으면 혈관이 유연성을 잃고 딱딱해지는데
몸은 콜레스테롤을 혈관벽에 부착시켜 혈관이 파열되는 것을 방지, 손끝까지 혈액을 보내기위해 심장은 혈압을 높인다.
자연현상을 혈압약을 써서 낮추면 뇌나 손끝까지 피가 돌지 않아 현기증이나 손발저림 발생
바이러스는 온도가 높을수록 공격력이 약해지는데 비해 백혈구 같은 면역세포는 움직임이 활발-감기때 열나는 이유(어린이가 고열을 내는 것은
면역세포가 건강해서 나이먹을수록 미열만 낫고 감기가 낫지 않는다) 해열제는 바이러스를 돕는 것. 해열제도 혈압약과 비슷.
의사가 약을 많이 처방하는 것이 진단을 제대로 못해서
우리 몸은 유연한 상태로 혈압을 그때그때 가장 좋은 상태로 자동으로 조절 (혈압검사할때만 올라가는 사람도 있다)
이마 유타가 교수 연구- 40세이상 1000명 5년 추적검사 결과 저혈압의 사망 위험이 더 높다 (뇌경색 심근경색 발병 위험이 더 높다)
저혈압에 제약회사가 관심이 없는 이유는 환자수가 고혈압보다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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