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용
고용감소로 인한 주가지수 하락때 고용감소 시작 시기: 80.4~81.8 90.7 00.6~01.1 07.7~08.2
실업률 상승 전체폭에서 아래부터 4/5지점에서 주가지수 상승할때 4/5지점: 02.7 09.3 (그전에는 일정치 않음)
2. 물가
cpi 3%(과거4%) 밑에서 주가지수 우상향: 1982~1987, 1992~2000, 2011~2021
cpi 3% 위에서 물가상승에도 통화완화로 주가지수 상승: 2021.4~2021.12
cpi 3%(과거4%) 위에서 물가상승 기준금리인상으로 주가지수 하락: 1972.12~1974.8, 1976.12~1978.3, 2022.3~2022.6
cpi 3% 위에서 통화완화에도 물가상승 테이퍼링으로 주가지수 하락: 2022.1~2022.3
cpi 3% 위에서 물가하락 기준금리인상으로 주가지수 횡보: 2022.6~2023.6
cpi 3%(과거4%) 위에서 물가하락 기준금리인하로 주가지수 상승: 1974.9~1976.12
cpi 3%(과거4%) 위에서 물가하락 기준금리인하에도 실업률 상승으로 주가지수 하락: 1980.11~1982.7
cpi 3% 아래위 상황에서 물가상승, 기준금리 베이비스텝인상으로 주가지수 소폭의 상승: 2004.6~2006.7
cpi 3%(과거4%) 위에서 금리인상 멈춘 후 주가지수 상승: 1989.2~1989.7
cpi 3% 아래에서 금리인상 멈춘 후 주가지수 상승: 2006.7~2007.9
3. 하이일드 스프레드
물가안정시기때 회사채위기는 주가지수 15~20%정도의 조정을 줌
표에서 지수가 23% 이상 하락한 경우는 고물가의 경우와 코로나때 뿐
과거 물가3%가 넘는 상태에서 기준금리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물가가 하락하면 주가지수는 오르기는 했는데 박스권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물가가 하락하는 6월cpi발표되는 7월까지는 주가지수는 약간은 오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근원물가가 높아서 고용감소되지 않고서는 cpi는 3%이하로 내려가기는 힘들어 8월 발표되는 7월 cpi이후에는 물가는 횡보할 가능성이 많아 물가가 주가지수에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용감소되기 전까지는 연준에서는 물가가 3%이하로 내려오지 않는한 금리인상을 멈췄다는 시그널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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