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멋대로 주가지수 고점을 볼 때
경기선행지수증감률 ism제조업pmi
실질pce증감률 소매판매증감률
실업률 비농업고용지수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를 보는데
올해 3월에 경기선행지수증감률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징후가 왔습니다.
그리고 6월30일(한국시간)에 5월 실질pce증감률(전년동월비)이 2.1%로 나왔는데 2%를 기준으로 보는데
거의 왔다고 봐야 할 것 같고
7월1일(한국시간)에 6월pmi가 53이 나와 깜짝 놀랐습니다.
07년에 pmi가 52에서 하락장이 시작했는데 53이면 하락장 징후가 왔다고도 봐야할 것 같습니다.
미국 고용지표는 아직까지 괜찮습니다.
실업률 비농업고용지수 소매판매증감률은 아직까지 온 징후는 없습니다.
조만간 올거는 같습니다.
이거 올때까지 반등을 주고난 후 하락할지 아니면 그냥 하락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실업률 바닥위 0.3%부터가 본격적 경기침체라 생각하는데 그 전까지 반등을 줄 것도 같은데 아닐 수도 있습니다.
보통 하락장 징후가 있은 후 주가지수 하락이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강한 긴축과 맞물려 징후 나타나기도 전에 일찍 주가지수 하락이 시작한 건지
아니면 반등했다가 본격 하락장이 나중에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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