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은 최근 cpi물가는 무시하고 있고 pce물가만 보고 있습니다. cpi물가는 주거비 비중이 높아서 3%대 위에 머물고 있고 24년 1,2월cpi물가상승률은 3%이하에 머물더라도 3월cpi 이후에는 3%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연준은 어차피 주거비물가는 내려올 가능성이 많아서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는데 주거비cpi물가상승률은 내려오다가 6월 주거비물가상승률 이후에는 5%대 위에 머물며 횡보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반면 pce물가상승률은 주거비 비중이 높지 않아 잘 내려오고 있고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은 pce물가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금리인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cpi물가가 높음에도 pce물가는 2%대로 안정되어서 침체나 회사채위기가 오지 않는다면 주가지수는 우상향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