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태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연착륙과 침체의 구분이라 생각합니다.
연준이 통화완화를 할 때 항상 자산 시장은 상승하였습니다.
단 침체로 신용경색이 발생할 때 통화완화를 할 때는 자산 시장은 하락했습니다.
연준이 통화완화할 때 자산시장에 크게 베팅하면 성공해왔고 투자한지 15년 미만인 사람들이 다수라 일생에서 침체를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코로나는 저물가 침체로 단기간이고 지금까지 연준의 통화정책이 바로 먹히지 못한 고물가 침체, 해고 신용경색을 본 적이 없으니 침체를 경험한 적이 없다로 표현)
그래서 침체 신용경색 시기에 들어갔다가 졸딱 망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경기둔화로 침체를 두려워한 사람은 연착륙할 때 자산을 늘릴 큰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태크에서는 연착륙으로 갈지 침체로 갈지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둘다 경기 고용 지표가 안좋게 나오니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2023년에 대부분 전문가가 침체가 올거라했는데 연착륙을 하였습니다.
2025년 비농업고용지수가 자주 마이너스가 나올 때 2023년 경험으로 다수가 나서지는 않고 일부 소수가 침체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침체는 오지 않고 금리인하로 연착륙하였습니다.
양치기 소년 거짓말이 2번이나 나왔습니다.
3번째는 진짜 늑대가 올까요. 3번째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이 될까요?
이처럼 현재 경기가 연착륙할지 침체로 갈지 구분이 아주 중요한데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고민하다가 위험회피 3조건을 만들었는데 이것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1995년처럼 3조건을 충족했다가 물가가 내려오며 3조건이 깨지는 경우는 연착륙으로 갑니다.
또 코로나처럼 3조건 충족을 안해도 침체가 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코로나는 경기가 아닌 전염병으로 단기간에 해고로 간 특수한 경우였습니다.
3조건 충족을 안했기에 통화정책으로 단기간 극복이 가능하였습니다.
3조건은 경제가 해고국면으로 진행되기 쉬운 환경을 예고하는 신호등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조건 외에도 연착륙과 침체는 실업률 빼고 물가 고용 전체 지표가 한방향으로 안좋은 쪽으로 가면 침체로 갑니다.
반면 다수 지표가 한방향을 가리켜도 한두 가지 지표가 그렇지 않으면 연착륙으로 가게 됩니다.
이것도 제가 하나하나 1966년이후 물가 고용 지표를 확인해보니 그러했고 밑에 표로 그렸습니다.

물가에서 보면 95.5에 상→(하)는 95년5월 첫 nfp(-)출현시 물가가 3%위에서 횡보하다가 바로 2달 후인 7월에 물가가 3%밑으로 내려간 것을 표현한 겁니다.
07.7에 하(상)은 07년7월 첫 nfp(-)출현시 물가가 3% 아래에 있다가 금리인하로 물가상승하면서 3달 후인 10월에 물가가 3%위로 올라가서 표현한 겁니다.
첫nfp(-)와 첫금리인하시 년월을 기록했고 그때의 물가상태, vu6달평균, 연속청구4주평균, 임시직고용mom6달평균연율환산, 실업률의 방향을 적었습니다.
침체에 년월이 적힌 부분은 침체때이고 안적힌 부분은 연착륙한 때입니다.
침체가 온 때를 보면 2020년 빼고 물가3%위에서 물가가 횡보하거나 상승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vu6m,임시직고용은 하락, 연속청구는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업률 빼고 모든 지표들이 안 좋은 쪽으로 한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81년6월에 물가3%위에서 하락인데도 침체로 간 것은 저때 워낙 긴축이 강해서입니다.
보통 강도의 긴축이었으면 연착륙했을겁니다.
그리고 80년5월부터 83년7월까지 물가는 하락했지만 81년6월부터 9월은 물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81년8월 물가는 상승으로 표시했습니다.
반면 연착륙할 때는 모든 지표들이 안 좋은 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는 않습니다.
실업률 빼고 5개 지표 중에 3,4개가 안좋게 나와도 1,2개는 괜찮습니다.
nfp(-)가 나와도 물가가 낮거나 vu 상승하거나 연속청구는 하락합니다.
첫 금리인하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첫 금리인하할 때는 nfp(-)가 없고 다음달(×(○)표시)부터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물가도 3%밑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실업률을 보시면 연착륙 침체 구분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2023년에도 실업률은 상승하였는데 연착륙하였습니다.
연착륙때나 침체때나 실업률은 횡보하거나 바닥에 길 때가 많았고 실업률이 많이 오른 후에는 이미 침체가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1987년, 1995년, 1998년 실업률이 하락중이었는데 그나마 이때나 침체 연착륙 구분에 도움은 됩니다.
지금 8월 vu6m은 소수점 두자리로는 7월과 같아졌는데 소수점 세자리로는 7월보다 상승하였습니다.
연속청구4주평균은 하락중으로 바닥을 찍지도 않았습니다.
임시직고용6m은 하락중입니다.
이럴 때는 26년7월에 나온 nfp(-)가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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