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붓다의 말

吾喪我 2025. 9. 10. 08:54

그 사람의 목소리란 유튜버가 법화경 법구경 구절을 인용한 것을 일부 발취하였습니다. 

 

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부른다. 고통은 선택할 수 있다.

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 너의 마음이 밝으면 해가 뜨고, 너의 마음을 접으면 달도 진다.

고통의 원인은 집착이다. 고통이 나를 붙잡는 게 아니라 내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삶은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한다. 우리가 어떤 종류의 고통을 받는 것은 우리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우리가 고통이 자연스러운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다시 행복에 빠질 것이다.

변화 그 자체는 결국 고통이 아니지만, 변화에 저항하는 것은 고통 그 자체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헛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고 이렇다 하여 번민하지 말라.

너무 걱정하지 말고 순리대로 살라. 현재에 충실하라.

기대를 하지 말라. 판단하지도 마라. 왜 그것이 너에게 일어났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내려 놓아라.

우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의 결과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의 결과이다.

만약 당신의 생각이 얼마나 강력한지 알게 된다면 당신은 결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의 우리의 모습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며, 현재의 생각이 내일의 삶을 구축한다.

 

과거가 얼마나 힘들었던 간에 너는 항상 다시 시작할 수 있다.

과거는 과거일 뿐, 지나간 일을 지나간 일로 두어라.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꿈꾸지 말고 현재에 집중하라.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미래를 원망하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사라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느니라.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다. 과거에 얽매이면 마음에 짐이 되어 고통을 준다.

지나간 일에 대해 언제까지나 번뇌하거나 아직 찾아오지 않은 일을 두고 계속 걱정한다면 인간은 마른 풀처럼 될 것이다.

지난날의 그림자만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면 꺾어진 갈대와 같이 말라서 초췌해지리라.

그러나 지난날의 일을 반성하고 현재를 성실하게 사랑한다면 몸도 마음도 건전해지리라.

지나간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기다리지도 말아라.

진실하고 굳세게 살아가는 것 그것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최선의 길이다.

 

너무 큰 걱정을 하는 것은 불행을 일으키는 큰 원인이 된다.

선 넘은 걱정은 불행의 원인이다.

타인이 널 어떻게 여기는지 신경을 덜 쓸수록 넌 더 행복해질 것이다.

매일을 낙관으로 시작하고 용서로 마무리하라. 행복의 시작과 끝은 너의 마음속에 있다.

칭찬과 비난, 이득과 손실, 기쁨과 슬픔이 바람처럼 왔다가 간다. 행복하려면 그들 가운데 거목처럼 쉬어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훌륭한 사람은 잘못된 생각을 올바로 조절한다.

타인이 널 어떻게 느끼는지는 네가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바꾸려 하지 말고 오로지 너의 인생을 살고 행복을 누려라.

 

인생이란 폭풍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빛 속에서 춤을 추는 것이다.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하라.

세상 모든 일은 저마다의 적절한 시기가 있다. 너무 서둘러도, 너무 늑장을 부려도 안 된다.

꿈과 현실 사이의 거리는 행동이다. 오늘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해라.

누가 알겠는가. 내일이면 죽음이 찾아온다. 매일 아침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강해지고 싶다면 혼자가 되는 것을 배워라.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괴롭히면 인생의 즐거움을 모르게 된다.

스스로의 구원을 찾아라. 절대 남에게 의지하지 마라.

나를 구원해 줄 존재는 없다. 내가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도 없다.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 마음이 너를 휘두를 것이다.

진짜 적은 우리 안에 산다. 분노, 애착, 탐욕, 징후 이기고도 지는 수가 있고, 지고도 이기는 수가 있다.

마음속에 화를 품고 있는 것은 마치 자신이 독약을 마시고 상대가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것처럼, 현명한 사람은 찬사와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인내심은 가장 어려운 훈련 중 하나이지만, 최후의 승리는 인내하는 자에게 있다.

 

남의 잘못은 잘 보인다. 그러나 내 잘못은 보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내 말에 순종하길 바라면 안 된다.

의심 없이 내 말을 따르는 사람이 생기면 교만에 싹이 트기 시작한다.

다른 사람을 위해 등불을 켜준다면 그 램프는 너의 길 또한 비춰줄 것이다.

나와 너, 우리는 사랑과 애정을 받을 자격이 충분한 존재이다.

함부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 되돌아와 나를 손상시킬 것이다.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주고, 허물은 숨겨주라. 남의 부끄러운 점은 감춰주고, 중요한 이야기는 발설하지 말라.

 

당신의 생각만큼 당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은 없다.

안다고 생각하면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인생은 하프 줄과 같다. 너무 꽉 조이면 연주되지 않는다. 너무 느슨하면 아름다운 소리를 내지 못한다.

인간이 피해야 할 것은 두 가지 극단이다. 하나는 향락에만 몰두하는 것이오, 다른 하나는 고행에만 몰두하는 것이다.

행복할 때의 기쁨은 영원하지 않고, 고통스러움을 겪을 때의 고통도 영원히 지속되지 않다는 것을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