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지표인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와 미실질소비지출증감률(전년동월비)인데
5월 소비지표가 4월에 비해 꺾였음을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신뢰지수는 소비심리가 코로나 전만큼 회복되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3월에 대한 기저효과가 큰 것 같아 이건 실질소비지출증감률 전월비입니다. 전달에 비해 소비가
살아나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와 구리가격을 비교해봤는데 2개는 별 유의성이 없어보이는데 전년동월비는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어보입니다.
구리가격은 전년동월비로 하락할 것 같아 보입니다.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와 s&p500을 비교해봤는데 2개는 별 유의성이 없어보이는데 전년동월비는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어보입니다.
s&p500은 전년동월비가 플러스일때가 많았는데 이거 봐서는 s&p500은 감소하지는 않더라도
전년동월비는 감소할 것 같습니다. 즉 상승폭은 많이 둔화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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