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걱정이 많으면 끝이 없지요.

吾喪我 2010. 8. 1. 00:59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어니 젤린스키

 

불행을 미리 걱정하는 것만큼 바보 같고 비참한 일도 없다,

악운이 오기도 전에 미리 예상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세네카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마크 트웨인

 

걱정 많은 제게 피가 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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