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현자는 인생을 꿈이라 여기고 어리석은 자는 인생을 게임(도박)이라 여긴다

吾喪我 2010. 2. 3. 00:54

한때 어리석어서 인생을 도박이라 생각하고 배팅을 한 적이 있었지요.

결국 잘 안되어 마음고생하고.인생공부하고.

지금도 현명하지 못하고 어리석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고 인생은 허황된 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