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실업률이 현재 13%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실업률이 너무 빨리 증가해서 실업률로 파악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예전처럼 경기하락하고 서서히 실업률이 올라설때 실업률 보는 것이 의미 있어보이지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실질소비지출증감률, 기업이익이 하단에서 바닥 찍고 올라오는거 확인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외 소비자신뢰지수, 제조업구매자지수도 역사적으로 최저점 찍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바닥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gdp와 시가총액도 비교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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