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vu 물가 통화정책으로 본 3개의 경제 순환

吾喪我 2026. 9. 13. 22:07

어제 두가지 경기 순환 글에서 경제 순환을 여섯 가지 변화로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경제 순환을 여섯 가지로 설명하려다 보니 2개가 아닌 3개로 구분해야할 것 같습니다.

(인플레긴축주도형, 고용침체주도형, 저물가보험완화형)

 

mi : 긴축(monetary tightening)

md : 완화(monetary easing)

ei : vu 상승, 고용여건 개선(employment)

ed : vu 하락, 고용여건 둔화

pi : 물가 상승(price)

pd : 물가 하락

(i=increse d=decrease)

 

ei pi mi ed pd md ei

 

그런데 실제는 이렇게 교과서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1970년 이후 실제 경제 순환을 이 여섯 가지로 다 설명해보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경제 순환은 인플레긴축주도형, 고용침체주도형, 저물가보험완화형,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인플레긴축 주도형(침체,연착륙)   ei  pi  mi  ed  pd  md  ei

 

vu상승 물가3%위 상승(ei pi)으로 긴축(mi)하는 중 vu하락(ed)합니다.

이후 완화로 돌아서기전 물가3%위에서 하락(pd)한 적도 있고 물가하락전 해고를 맞기도 했습니다.

물가하락중이나 물가정점에서 완화(md)로 돌아섭니다.

이는 침체형과 연착륙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침체형

1972~1975  ei  pi,mi  ed  md,pd  ei

vu상승 물가3%위 상승(ei pi)으로 긴축(mi)하는 중 vu하락(ed)하였고 vu하락 중에도 긴축을 계속하였습니다.

이후 해고가 본격화되자 vu하락 물가3%위 하락(pd) 중에 완화(md)로 돌아섭니다.

연착륙하려면 해고 오기전에 물가가 하락해야 하는데 물가 하락전에 해고가 왔습니다.

완화로 물가 3%위 하락중에 vu상승(ei)하였습니다.

 

1976~1982   ei  pi,mi  ed  md,pd →mi  md → mi  md → ei,pd

vu상승 물가3%위 상승(ei pi) 으로 긴축(mi)하는 중 vu하락(ed)하였고 vu하락 중에도 긴축을 계속하였습니다.

이후 해고가 본격화되자 vu하락 물가3%위 하락(pd) 중에 완화(md)로 돌아섭니다.

연착륙하려면 해고 오기전에 물가가 하락해야 하는데 물가 하락전에 해고가 왔습니다.

그런데 볼커는 물가수준이 너무 높아서 vu하락 물가3%위 하락인데 다시 긴축(mi,기준금리20%)으로 돌아섰다가

완화(md,기준금리 10%)로 돌아섰다가 다시 긴축(mi,기준금리20%)으로 갔다가 다시 완화(md)로 갔습니다.

이후 침체를 겪으며 물가3%(당시4%)로 진입하고 완화로 vu상승(ei)했습니다.

 

2) 연착륙형  ei  pi  mi  ed,pd  md  ei

2021~2025: vu상승 물가3%위 상승(ei pi)에도 완화(md)를 하여 인플레가 심해졌습니다.

이후 vu상승 물가3%위 상승 (ei pi)으로 긴축(mi)하는 중 vu하락(ed)하고 물가3%위에서 하락(pd)했습니다..

해고 전에 물가하락이 와서 침체 없는 연착륙이 가능하였습니다.

이후 물가3%위 하락, vu하락 중에 완화(md)로 돌아섰습니다.

이후 물가도 3%밑으로 내려왔습니다.

 

2. 고용,침체 주도형  ei pi mi ed md(해고)pdei

 

이전 vu상승(ei)으로 인해 긴축(mi)을 가져가는데 물가는 3%위로 올라옵니다(pi)

긴축이 vu하락(ed)시킵니다.

물가3% 위에서 vu하락이 해고로 가기 전에 물가가 내려와야 연착륙으로 갑니다.

그런데 물가가 내려오지 못하고 해고로 가게되면 연준은 완화(md)하지만 신용경색이 발생하며 경제는 망가집니다.

경제가 망가져 물가는 내려오고(pd) 물가가 내려와야 이자가 내려와 신용경색이 풀려 자산가격이 오르고 vu상승(ei)합니다.

 

1988~1993   ei  pi,mi ed,md→ pi,md(해고) → pd ei

블랙먼데이 충격이 약해진 후 긴축(mi)으로 돌아섰고 물가는 3%(당시4%)아래에서 위로 올라서며(pi) 횡보하였습니다.

이후 vu하락(ed)하자 완화(md)로 돌아서며 물가3%이상 vu하락 중에도 nfp(-)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걸프전이 터지며 물가상승, 금리상승이 고용에 충격을 줘 해고로 가자 완화(md)로 돌아섰습니다.

침체로 물가는 하락(pd)하고 완화로 vu상승(ei)했습니다.

 

1998~2004   pi,mi ed  md(해고)  pd ei

ltcm으로 금리인하후 물가가 오르자 긴축(mi)을 가져갔습니다.

물가가 3%아래에서 위로 올라갑니다.(pi)

긴축이 vu하락(ed)시킵니다.

그런데 물가가 내려오기전 해고로 가게되면 연준은 완화(md)하지만 경제는 망가집니다.

해고가 오기전에 nfp(-)가 나타났고 해고국면 전부터 s&p500은 하락하였습니다.

물가는 내려오고(pd) 물가가 내려와야 이자가 내려와 신용경색이 풀려 자산가격이 오르고 vu상승(ei)했습니다..

 

2004~2010  pi,mi  ed   md(해고)  pd  ei

2001년이후 완화효과로 물가가 오르자 긴축(mi)을 가져갔습니다.

물가가 3%아래에서 위로 올라갑니다.(pi)

긴축이 vu하락(ed)시킵니다.

그런데 물가가 내려오기전 해고로 가게되면 연준은 완화(md)하지만 경제는 망가집니다.

해고가 오기전에 nfp(-)가 나타났고 물가가 3%위로 올라 위험회피3조건이 충족한 때부터 s&p500은 하락하였습니다.

물가는 내려오고(pd) 물가가 내려와야 이자가 내려와 신용경색이 풀려 자산가격이 오르고 vu상승(ei)했습니다.

 

3. 저물가 보험완화형   pi  mi  (pd  →) md

 

1983~1985  pi,mi  pd   md  pd

1982년 침체때 완화효과로 물가가 오르자 긴축(mi)을 가져갔습니다.

물가가 3%(당시4%)아래에서 위로 올라갔습니다.(pi)

이때는 1970년대가 워낙 고물가라 이정도 물가는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아니었고 기준금리도 괜찮고 높았습니다.

물가가 하락하자 완화(md)로 돌아서며 연착륙하였습니다.

 

1986~1987  pi,mi  md

다시 긴축(mi)을 가져갔지만 물가가 3%(당시4%)밑에서 위로 상승하였습니다.(pi)

그러다 블랙먼데이가 터지서 물가3%(당시4%)위 횡보에도 완화(md)하였습니다.

1970년대에 비해 물가가 높았던 때는 아니라 연착륙하였습니다.

 

1994~1997  pi,mi  pd,md

아직 1970년대 인플레 공포가 남았던 때라 물가가 높지 않음에도 94년에 큰 폭의 금리인상(mi)을 가져갔습니다.

이후 vu가 하락하는 기미를 보이자 완화(md)를 가져가며 연착륙하였습니다.

이때는 물가3%위였던 달이 3달에 불과해서 물가문제가 심각한 때는 아니었고 vu도 금방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1998  md

금리유지 중에 ltcm이 터지자 완화(md)하였습니다..

저물가때라 연착륙하였습니다.

 

2011~12  pi  md

2010년 양적완화로 물가가 3%위로 오릅니다.(pi)

2011년에 유럽재정위기가 터질 때 양적완화(md)를 하고있었는데 유럽재정위기로 물가는 하락하며 연착륙하였습니다.

유럽재정위기가 물가에 도움이 되었던 때였습니다.

 

2013~2020  mi  md

테이퍼링으로 긴축(mi)예고를 하고 이후 경제 정상화를 위해 금리인상을 하였습니다.

긴축으로 금융시장과 실물시장에 타격이 있자 완화(md)로 돌아섰습니다.

물가가 낮아서 연착륙이 가능한 때였습니다.

 

2020   ed,pd  md  ei

코로나로 vu하락(ed)하면서 물가도 하락(pd)했습니다.

저물가라 완화(md)가 금방 효과를 발휘(ei)하였습니다.

실제 고용감소가 있어 침체시기지 연착륙은 아니지만 코로나라는 특수성이 있었습니다.

회복시기는 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