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스크랩] 미 다우지수 폭락 미리 알아맞추기2-실질주거용고정투자비, 자동차판매량

吾喪我 2010. 2. 2. 23:40

 과유불급입니다. 너무 과하면 부족한 것만 못한 것은 진리인 것같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체해서 고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의 불경기도 05-07년도에 너무 많이 활황이고 주식과 부동산의 거품이 커서이기도 했습니다.

 

실질주거용고정투자비와 자동차판매량은 켄피셔의 '90개 차트로 주식시장을 이기다'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켄피셔는 자동차판매량이나 신규주택판매가 크게 늘었다가가 줄어들기 시작하면 주식의 폭락과 불황이 올때가 많았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책을 쓴 연도가 80년대후반이어서 저는 그 이후를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분석해본바로는 유의성이 있어보입니다.

신규주택판매량과 자동차판매량은 어디서 다운받는 지 모르겠고 신규주택판매량과 실질주거용고정투자비의 그래프는 비슷하게 가서 실질주거용고정투자비자표와 경량차와 경트럭 판매량 자료는 세인트루이스연방은행에서 자료가 있어 자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도 실질주거용고정투자비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주택구입에 쓰인 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55년도에 큰폭의 상승후 하락이 있자 그 해에 다우지수 하락이 있었습니다.

59년도에 큰폭의 상승후 하락이 있자 그 해에 다우지수 하락이 있었습니다.

64년도에 큰폭의 상승후 하락이 있을때는 다우지수가 한참 횡보할때였습니다.  이때는 적중하지 못했습니다.

69년도에 큰폭의 상승후 하락이 있자 그 해에 다우지수 하락이 있었습니다.

 

73년도에 큰폭의 상승후 하락이 있자 그 해에 다우지수 하락이 있었습니다.

78년도에 큰폭의 상승후 하락이 있을 때는  다우지수가 한참 횡보할때였습니다.  이때는 적중하지 못했습니다.

81년도에 약간의 상승후 하락이 있자 그 해에 다우지수 하락이 있었습니다.

86년10월에 큰폭의 상승후 정체가 있자 그 다음해에 유명한 블랙먼데이 다우지수 폭락이 있었습니다.

 

90년에 정체되어있다가 하락이 있자 90년대 초반 다우지수 하락이 있었습니다.

94년도에 약간의 상승후 하락이 있자 그 해에 다우지수 횡보가 있었습니다.

00년에 약간의 하락이 있자 IT버블붕괴가 있었습니다. 이때는 하락폭이 심하지 않아 이 지표로는 다우지수 폭락을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계속 급격하게 상승한 후 05년부터 급격하게 하락이 있었습니다. 곧 큰 폭락이 있을 것이라 예측할 수 있었고 2년후에 다우지수 폭락이 있었습니다.

 

실질주거용고정투자비는 지금은 하락을 멈추고 정체되어있습니다.

 

 

 

경량차 및 경트럭 판매량입니다. 피셔의 자료는 1970년 전까지는 거의 적중하였습니다.

1978년에는 적중하지 못했습니다.  자동차판매량이 늘었다가 줄었을때는 이미 다우지수가 폭락하고 나서 횡보할때였습니다.

86년도말에 자동차판매량이 상승을 멈추고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87년 불랙먼데이가 있었습니다.

00년2월 자동차판매량이 상승을 멈추고 하락하면서 IT버블붕괴가 있었고 01년10월에 판매량은 다시 하락합니다.

05년7월부터 자동차판매량이 상승을 멈추고 급격히 하락하면서 조만간 주가하락을 예고합니다. 2년후에 다우지수는 폭락합니다.

지금 자동차판매량은 정체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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